
나츠미
앙코르에서 학교 가기 싫다고 소년만화, 웹소설, 음악에 도전했는데 셋 다 엄청난 두각을 드러내서
그쪽 업계 관계자들이 이를 악물고 찾을 정도였다
근데 본인이 워낙 자존감이 떨어져서 독자들의 덧글이나 본인 이메일로 보낸 칭찬을 돌려까기로 알아들어서
"난 자질 없어" 하고 포기하다가 전에 체험입학하고 친해진 애들하고 대화하면서 그냥 학교가기로 해서
혜성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전설로 끝나버림
근데 각잡고 연재 시작했어도 저 성격 때문에 "히히 난 쓰레기야" 하고 멘탈 내핵까지 떨어질 때마다 편집자가 피토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