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나노하 시리즈는 타이밍이....
본문
TVA 3기나 이후 후속 설정들이 팬들이 바라는 방향과는 전혀 다르게 전개된 것은 별개의 문제로
진짜로 팔릴 수 있는 그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듬.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다지만 TVA 3기에서 많이들 떨어져 나갔다 치더라도
그 이후에 발빠르게 다른 식으로 미디어 확장을 했으면 지속 가능성은 있었음.
아무리 생각해도 극장판으로 리부트 한답시고 시간을 너무 오래 끌었어.
결국 극장판 1,2기는 리메이크였고,3기의 토대가 되는 중딩 시절 이야기를
차라리 그 옛날 TVA 4기 격으로 전개 시켰다면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진 않았을 것 같음.
세월이 지나도 너무 많이 지났어.
제작진은 3기 이후 성인이 된 나노하와 그 세계관 확장에 엄청난 미련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그걸 실수임을 깨닫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 TVA 3기(2007)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간다고 ㅋㅋㅋ
아무튼 20년만에 TVA 4기가 그런 식으로 나온다니 참 오래도 걸렸다.
베이스가 되는 코믹스? 난 안봐서 잘 몰루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