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눈으로 봐도 꿀밤 마려웠던 마루코는 아홉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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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야 뭐 먹고 싶은거 없니?"
"초밥이요!"( 비싸다)
"그...싼거 시키자, 응?"
"싫어요! 연어알! 성게!"(비싸다)
"이세에비!"(거업나 비싸다)
그래도 손주 실망시키지 못해 사주는 할아버지
부잣집 친구가 와서 먹은 특초밥모듬(캐비어포함)
"할아버지 저것도 먹고싶어요"
옆에서 바람넣던 주인도 뜯어말리고 금수저 친구도 식겁하는 상황
"괜찮아요, 할아버지가 눈치보지 말고 뭐든 시키랬어요"
결국 사주는 할아버지
"한세트 더 먹고 싶어요"
이제야 겨우 해방됐다 생각한 할아버지
"우리 가족들도 주게 포장도요" (할아버지 돈으로)
내가 투니버스 방영시절에 마루코보다 어렸는데 그 나이 기준으로도 혀찼던 기억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