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시의 맛은 아무나 못 살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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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 아이작 네테로
주술회전 - 고죠 사토루
헌터x헌터의 토가시의 경우 서사를 굉장히 매력적으로 묘사하는작가라서
일회용 캐릭터의 경우에도 서사를 부여해서 동기와 개연성을챙김
반대로 주술회전 작가 아쿠타미의 경우 캐릭터의 개성이
서사보다는 자연발생에 더 가까운 거 같음.
그래서 그려러니하고 넘겼던 독자들이
고죠의 학생시절 빌런이였던 후시구로 토우지의 기승전결완벽한 서사 덕분에엄청 좋아했었고..
주술회전도 아직 풀리지 않는 떡밥이 많아서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가좀 그런데
요즘 주술회전이 헌터x헌터 비슷한 느낌난다는글이랑
헌터x헌터가 다른 작가가 연재하면 좋겠다는 글 보고 썻음ㅎ
두 캐릭터 다 불교를 모티브로 했고 세계관 최강자포지션이라는 점에서
묘사되는 방향이 아예 두 작가의 차이점도 재밌는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