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 마모루 신작에 대한 업계인의 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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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마사오미(애니 감독)
"아마 본인들이 목표로 한 것에는 높은 수준으로 도달했다고는 생각하지만서도, 이것저것 깎아낸 게 너무 많아서 무리하게 살을 뺀 모델을 봤다는 느낌.
본인은 좋아서 그러는 거겠지만...거 무리하는 거 아뇨? 랄까.
하지만 그런 부분을 평가하는 사람들도 해외에는 존재할 것 같아 애매하네."
"깎여나간 것은 뼈대가 되는 스토리.
회화적으로 아름다운 배경, 배우의 열연과 액션과 댄스는 있지만, 이들을 한데 아울러 줄 뼈대가 거의 없는 상태로 단조로운 구조가 소화되어 갈 뿐 드라마가 완성되지 못하고 끝났다는 인상.
응? 무슨 이야기 하냐고? 그냥 어제 꾼 꿈 이야기니 신경 쓰지 마세요(아 무섭다 무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