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을 지배하는 러시아 조폭단
러시아 조직의 보스 차르는
러시아인에겐 한없이 관대하며
사람들을 도와주는 인격자로 보이지만
고문을 즐기는 쓰레기임
똑같이 하얼빈을 양분하는 중국 조폭단의 보스는
고향을 침략자들로부터 되찾고 싶어하는 애국자 처럼 행세하지만
같은 중국인이건 외국인이건 인신매매 및 장기밀매를 업으로 삼는 쓰레기임
이런이들을 격퇴하는
사명감 넘치는 군인 캐릭터로 보이지만
애당초 관동군임 ;;;;
거기다가 마.약은 오직 일본군이 팔아야만 한다며 타 조직을 조지는거라
딱히 정의롭지도 않음
이들과 맞서는 주인공 일당은
독자적으로 마.약을 팔아 지역을 손에 넣으려는 쓰레기들임
누가 이겨도 만주에는 미래가 없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