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
(그 유명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아버지)
마케도니아를 그리스의 강국으로 성장시킨 유능한 지휘관.
그는 비잔티온(현대의 이스탄불)의 공격에 나선다.
그러나 여러 악조건과 해군 운용 경험 부족으로,
마케도니아는 비잔티온의 동맹인 아테네의 함대에게 탈탈 털린다.
이 패전으로 마케도니아 허접설이 그리스 전역에 돌기 시작한다.
"엥? 사실 마케도니아 사실 허접이었던 거 아님?"
스키타이의 왕, 아테아스.
스키타이의 왕위를 넘기겠다는 조건으로 마케도니아를 지원군으로 소환했지만,
그리스에 마케도니아 허접설이 돌면서 마음이 변했다.
"맨날 마케도니아 반(半) 바르바로이 취급하는 아테네 때문에
기분도 안 좋았는데, 잘 걸렸다 바르바로이 새끼."
"아 ㅆㅂ, 나도 나름 스키타이 통일한 강캐인데."
"ㅉㅉ 내가 뭐랬니."
(실제 역사와 조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