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년기 청소년기를 거치는 동안 본인의 지론대로 싸우지 않으면 이길수 없다는게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온거 같다는거야
이 지론에 감화된 미카사나 작품내 유일한 양심으로 기능하던 아르민마저
엘런의 세계가 뒤틀려있다는걸 알아차릴 시간도 없도록 둘이서 신나게 고비마다 앨런에게 전투병기가 되라고 가스라이팅을 했었던거야
완결을 알고 나서 돌아보니까 미카사 아르민의 책임도 굉장히 크다 생각해
만화책의 그 막장 엔딩 대사마저 본인들 입장에선 그럴수 있다 생각이 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