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몽 : 老子 從不放你在眼內!
어르신은, 너 따위 안중(=눈)에 둔 적 없단 말이다!
여몽 :多行不義必自斃
불의한 짓을 많이 행하면, 반드시 스스로 거꾸러질 것인데
公曰 多行不義 必自斃 子姑待之
불의한 짓을 많이 행하면 반드시 스스로 패망할 것이니, 그대는 우선 때를 기다리라.
『춘추 좌씨전』「노 은공(魯 隱公)편」
여몽 : 棄刀從善如流
도(刀)를 버리시다니,좋은말[善]을 아주 물 흐르듯 좇는구만.
君子曰 從善如流 宜哉
君子는 이에 대해 논평하기를, “좋은 말을 받아들이기를 물 흐르듯이 하였으니, 공적을 이룬 것이당연하다.
『춘추 좌씨전』「노 성공(魯 成公)편」
관우 :君子之言信而有徵
군자의 말은 성실하고 증거가 있다 했으니.
君子之言 信而有徵 故怨遠於其身 小人之言 僭而無徵 故怨咎及之
君子의 말은 성실하여 증거가 있기 때문에 원망이 그 몸에 미치지 않고 소인의 말은 허위여서 증거가 없기때문에 원망이 미치는 것이다.
『춘추 좌씨전』「노 소공(魯 昭公)편」
관우 :將軍量力而動
장군, 힘을 헤아려 움직이시게나.
隨之見伐 不量力也; 量力而動 其過鮮矣
“수나라가 토벌당한 것은 스스로의 힘을 헤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힘을 헤아려 행동하면 過失이 적은것이다.
『춘추 좌씨전』「노 희공(魯 僖公)편」
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서속 기록이나 철학적인 의미를 담아두는 바람에
독자가 머리가 나빠서 못 따라가서 리뷰나 해석을 봐줘야 함
이 만화 속 세계관 삼국지는 병사들이 손자병법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린 잡졸만도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