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우솝이 사과하지 않으면 받아주지 않는다던 조로의 다음이 더 멋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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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서 루피와 대결을 하고 떠난 우솝이 얼렁뚱땅 돌아올 생각을 하자 다시 돌아오는 것은 좋다만
동료와 한번 틀어진 선택을 했던 이상 우솝의 첫마디가 사과가 아니면 받아주지 않을거라 말하던 조로.
정작 조로를 포함한 밀짚모자 해적단 전원은 우솝의 첫마디가 사과가 아니었음에도 안 들린다면서 끝까지 버텼다.
당시 가프가 포탄으로 배를 침몰시키려고 하는 상황에서 끝까지 도망가지도 않으면서 우솝이 사과하길 기다렸으니, 사실상 동료를 버리느니 죽는 선택지를 한 셈.
그렇게 우솝이 사과를 하자 조로는 누구보다 먼저 우솝의 이름을 부르면서 미소를 짓고, 다들 울면서 기뻐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