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졌던, 칸쵸 내부의 숨은그림 찾기 ㅇㅅㅇ이 그렸다는거,

그래서 롯데측에 물어봤더니, 롯데는 누군지 데이터 안남아서모름~

하고 넘어갔던 사실.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 표식도 남겼는데말이지.

근데 이게 한참 문제되었을때,

롯데에선 어떻게든 숨기고 무마하려 하는데

지가 당당하게 이런거 올렸더라.

오히려, 기자 고소할꺼다!

법정싸움 해보자~ 라던 내용.

저러는데도 감싸주는 롯데제과,

진짜 정떨어진다.

요즘 ㅇㅅㅇ이 왜 조용하냐고?

그야, 제일 입 많이 털던 페북을 정지먹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 사건 얼마전에야 알아서

그전까지 칸쵸 가끔 사먹었던게

유머. 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