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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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년이 중2병 환자마냥 똥폼을 잡고 있습니다
앗!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군요!
이에 방문을 열어제끼고 들어오는 아저씨
*참고 - 당시 (18세기 말) 프랑스 귀족층에서는 아무리 집주인이라지만 노크도 안하고 방문을 벌컥벌컥 여는 행동은매너가 아니었습니다
저 놀란 아가씨들의 표정을 통해서 얼마나 매너없는 행동인지 짐작이 가능하군요
그가 원한것은 아들이었습니다만
예쁜 따님이 한분 더 태어나셨군요
*참고 - 당시 (18세기) 프랑스에서는 왕족사칭은 즉결처분 대상이었습니다
혐오 발언이 나오는군요! 이게 진정한 여성혐오죠!
저런 저런! 남자아이 아니라고 고생한 와이프는 얼굴도 안보고 나가는군요!
그러나 곧 뭔가 깨달음을 얻는듯하더니 아이를 안아듭니다
당시 (18세기) 프랑스 사회 통념상 사용인으로서 주인에게 차마 욕은 못하지만 여러가지 의미를 담아 한마디 합니다
완전 상 또.라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