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서 2009년까지 레고사의 매출을 책임진 시리즈바이오니클.

초기 스토리는 위의 섬, 마타누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였다.

이 마타누이라는 이름은 바이오니클 세계관의 신적 존재에서 따온이름으로

2006년 즈음부터 죽어가는 마타누이의 영혼을 되살리는 스토리로진행되었다.

그렇게 여러 사건 이후 고대신 마타누이가 부활하게 되는데

시민들이 지하로 대피하자 섬이 박살나며

마타누이의 얼굴이 드러난다.

그동안 마타누이라고 이름 지은 섬이 마타누이 그 자체였던셈.

심지어 그동안 나왔던 마타누이 섬 바깥 지역도 얘 장기나 다른 몸부위였을 뿐이었다.

설정상 크기는 이정도로 서유럽만하다.

짤을 보면 이 설정이 시나리오 막 만들기 시작한 2001년부터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