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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질질 짜면서 봤던 만화영화 장면

Anonymous | | 조회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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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제이데커, 만약 내 마음이 사라진다 해도, 아가씨를 지켜줘!

제이데커: 만약 그 반대라면, 그때는 종일이를 부탁한다!

듀크: 이 목숨을 바쳐서 지키겠다!!

(합체 후 무언으로 서 있는 파이어 제이데커)

최종일: "데커드...?"

파이어 제이데커: (데커드의 목소리로)"난 무사하다."

 

레지나: "그, 그러면...!"

파이어 제이데커: (듀크의 목소리로)"...아가씨, 저도 여기에 있습니다."

 

 

 

광광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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