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
인성도 지능도 통솔력도 죄다 개판이지만,
본인하고 부하들이 존나게 세서 천년간 잘 살았다.
근데 최종 결전에 들어서자마자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제일 센 고참 코쿠시보
진작에 전신발도하면 걸 칼 한 자루 가지고 즐겜하다가
귀살대들이 투시하고 반점 각성해 버리고

진짜 뒤질 것 같으니 럴커돼서 빡겜 좀 하려다
거울 보고 현타와서 로그아웃함

도우마
진작에 얘네 양산했으면 될 걸 부채로 깔짝데다

뭐 잘못 처먹고 나서야 필살기 씀
그리고 목 잘림
너무 즐겜하다 디버프 먹었어도 일반대원 둘한테 댕겅당함

신임했던 아카자
얘는 그나마 봐주는 거 없이 빡겜함.
단지 식인도 안 좋아하는 헬창이라서 성장도 더뎠고,

(얘는 여자만 먹으며 식이요법해서 존나 세짐)

목 잘리고 여친 생각에 현타와서 로그아웃함

그러니까 제일 센 부하 1, 2, 3위가 전부 빡겜 안 하고 여유롭게 즐겜하다 당했다(...)
막말로 상현 123 한곳에 모아서 싸웠으면 그날로 이 만화 끝났음.

그 외엔 전국시대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최고참은

배신해서 무잔 몰락 1등 공신으로 대활약했다(...)

사실 무잔의 처참한 인성을 생각하면 유능한 부하가 이렇게나 모인 것도 대단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