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한국인이 잘못 알고있는 만화 엔딩
본문
내일의 죠의 주인공이자 하얗게 불태웠어라는
Pc통신시절부터 전설로회자되는 짤방의 주인공
아부키 죠
보는이들이 감동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며
많은사람의 가슴을울리던 이 아부키죠의
비극적인 엔딩씬은수십년간 한국팬들의
뇌리에 회자되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후 작가가 죠는 죽지않았고
요코랑 결혼해서 잘살고있다라고밝히며
원래 열린엔딩으로 하고 해피엔딩이라고
일찍말하려했는데 독자들이 워낙 과몰입찐텐
눈물바다여서그냥 입 다물고있었다고(;;;)
☆결론☆
재벌상속녀랑 결혼해서 애 둘낳고 백수로 잘먹고
잘살고있다고원작자피셜 해피엔딩행이 공식임
아니 씨바. 이건 누가봐도 뒤진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