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24년전 만화인데 촌스럽지 않은 대사들
본문
"액션 풀어 새꺄! 이번엔 제대로 갈긴다!"
"방금 그거 무슨 소리야"
"총소린데! 왜, 거슬리던가? 영화처럼 큰소린 아니었을텐데"
"지금 이 비행기에 다가오는 놈은 그게 성자라도 쏴죽일거다!"
(초콜라타와 세코 콤비에게) "새끼손가락이 운명의 붉은 실로 이어져있는녀석들이냐!"
"네가 내 ♡♡에 대답하지 않았을 경우, 네 눈깔 두짝에다 한발씩 총알을박아넣을거다."
"키스라도 하고있지 그래, 스피드가 붙어있는 만큼 도로씨랑 화끈하게말이야!"
"나한테 각오는 되었냐라고 물었냐? 그래, 하지만 너도 해줘야 겠거든!
개작살나서 저세상에 출장나갈 각오지만 말이야아아"
번역자 센스가 아니라 대부분 직역한 거임
5부 기앗쵸 연재할때 원피스가연재시작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