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에 대적할 신작 아동 만화와 비슷한 90년대 아동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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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션 오케스트라와 웨딩피치 둘다
동시대에 잘나가는 여아 애니(프리큐어, 세일러문)와
정면승부를 목적으로 만들어지게 됨
웨딩피치 같은 경우는 세일러문보다
늘씬한 다리와 짧은 치마를 강조하였고
프린세션 오케스트라는 공교롭게도 프리큐어와
마법소녀와 노래라는 컨셉이 서로 겹치게 됨
하지만 열도에서 웨딩피치는 세일러문의 인기를 이길수 없었지만
한국에서는 웨딩피치가 먼저 방영되어세일러문이랑 인기가 비슷해짐
그래서 사실 프린세션 오케스트라도
20년 넘게 이어진 거대 IP인 프리큐어를 이기기가 쉽지 않아보임
게다가 이쪽 업계는 곧 2기가 방영되는 아이프리도 상대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