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인줄 알았는데 WWE였다는게 일어났던 만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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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 우미하라와 아내
우미하라는 평소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등 가정 폭력을 일삼고
아들인 지로에게도 폭언을 일삼았는데
사실 우미하라는 아내 아꼈지만
지로 엄마가 님 감정 발산 안하면 예술 못함 감정 다 나에게 발산하라며 스스로 가정폭력을 원했고
우미하라는 어쩔 수 없이 아내에게 감정 풀어냈고
우미하라는 대성하고 지로 엄마도 만족했다는
UFC가 WWE가 되는게 일어남...
그리고
지로 엄마가 지로에게 WWE인거 말했는데 지로가 속좁아서 못받아들였다면서
가정폭력도 아주 가끔있던건데 지로가 자주있었다고 부풀려서 기억한거라고
WWE인거 못받아들인다고 히로인이 지로 꼽줌
그리고 장모도 니가 존나 예민한거임 하면서 꼽주면서
UFC를 WWE로 만들고 WWE인거 인정 안한다고 주인공 꼽주는 전개가 탄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