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네 엄마는 졸부의 돈을 탐낸게 아니겠네 ㅎㅎ
뻔하네 안버렸겠네 ㅎㅎ
뻔하네 진실을 알게되고 후회하겠네 ㅎㅎ
어머니에게 버림받는 뻔한 회상
뻔하네 왜곡된 기억이겠네 ㅎㅎ
거봐 뻔하네 ㅎㅎ
역시 뻔한 내용이었어 ㅎㅎ
그리고 갑자기 노래부르는 노스2호.
기계라서 민요를 바로 재생할 줄 알았더니 지 입으로 부른다
참 못부른다.
노인과 그 어머니가 함께 즐겨부르던 민요란다.
뻔한 회상이네 ㅎㅎ
뻔한 회상....
뻔해..
모두 예상되는 뻔한 결말이었어
ㅠ.ㅠ
나이를 먹었나 뻔한데 왜 눈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