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낀 여러 일상/결혼생활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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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 처음 봤을때 "어? 자까(필명)님이?" 하고 조금 당황스러웠음
뭔가 리얼한데 웃김
그림체 보고 방심했지만
꽤나 매콤한편....
이거 일부만 잘라오면 선동날조되기 딱 좋을꺼 같아서 직접 보는거 추천
부부끼리 서로 사랑하는거가 커서 그렇지 내용들이 꽤나 매콤함
뭔가 타임머신타고 온 그대로의 국밥같은 감성...
여전히 재밌긴함
언젠가 팬티 구겨진거까지 볼줄은 알았지만 2화만에 볼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