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애니메이터 한다 슈헤이
좋아하는 작품인 스프리건 애니화 기획이 잡혔다는 소문이 돌자
미친듯이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캐릭터 디자이너는 본인이 하게 해달라고 빌고 다녔다 하며
당시 어떤 제작사에서 만드는지도 모르면서 애원했다고 한다
원작자 귀에 이 소식이 들어가서 이정도면 시켜주자면서 캐릭터 디자이너에 발탁됐다.
그리드맨 시리즈 아메미야 아키라 감독
평생을 에바덕질에 투자한 월클급 에바덕이며
신극장판 제작당시 안노가 트리거 인력 끌어다 쓸때 제작에 혼자만 불참했다
스포당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