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7부 샌드맨 = 사운드맨 평행세계 가설 정리
본문
모래남자 샌드맨이 아닌 "사운드맨"으로서 처음 등장한 씬은
인간이 저기서 나올리가 없는 "틈새"에서 나옴
그리고 그 "틈새"에서 나오기 전까지 바로 옆에 있던 디에고 브란도가 "전혀" 눈치채지 못함
"네..네가 아까부터 거기 있었다고...?" (인간이 저 틈새에 숨어있을리가 없으니까)
샌드맨은 위 짤처럼 긍지가 있는 남자
스탠드는 정신성의 구현. 각자의 스탠드가 그런 이유는 그 사람의 정신이 그렇게 생겨서
대통령이 샌드맨을 담궈버리고, 무수한 이웃 세계중 자기 말을 잘 들을 정신성을 지닌 사운드맨을 대려왔다는 가설임.
샌드맨과 달리 사운드맨이 악역스러웠던 이유 = 애초에 정신의 형태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