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일하는세포
의학고증도 훌륭하고, 캐릭터들 디자인도 훌륭하고
적당한 개그에, 의학지식 등등 ..
애니는 병원이나, 학교에서 틀어주는 경우가 있었을정도
실제로 2~3권이 나왔을즈음
곧바로 애니화까지 결정 되버릴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근데 정작 그 인기를 끌었던 본편은
단 6권만에 끝났다는것.
애니도 2기까지 나오고 극장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곧 실사화 영화도 나올 예정이라고하는데
왜그리 빨리 끝난지 모르겠음
근데 스핀오프작이 10가짓수가 넘어가는거보면 ..
아예 이쪽으로 노선을 튼것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