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모델 링고라고 하는 게임개발을 주제로 한 만화인데
97년도 만화라서 구하긴 어렵지만
이 만화 내용이 주인공이 힘들여 만든 버추얼아이돌이 성공하자 회사가 뺏고 내쫒음........
엔딩은 주인공이 따로 회사차려서 자기 도와준 소꿉친구와
버추얼 아이돌 목소리 담당했던 성우 둘 중에 하나에게 사랑 고백하러 나가는 열린 결말임
이거 보던 시절에도 시발 이게 말이되나 존나 열받았었는데
키즈나 아이도 그렇고 현실에서 버젓이 일어나는 일인게 ㅈ같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