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베이커리의 카와치 쿄스케 국내 로컬 라이징명 지원규
얘 보면서 점점 망가져 가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대충 얘 작중행적 요약하면
팡타지아 입사시험편 ~ 신인왕전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캐릭터의 전성기
순수하고 천재적인 주인공 아즈마(신태양) 과는 대조적으로
제빵사로서의 꿈을 못 이루고 일찍 죽은 아버지 때문에 가난한 가정환경
거기서 나오는 나는 반드시 성공해야 말겠다는 독기, 제빵사로서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아버지 떠올리고 다시 노력파 이미지가 돌아왔었는데
따끈따끈 25! : 완전한 몰락
위에 모나컵편에서 리액션이나 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같은 팀원으로서
어느 정도 생각하고 그런 게 있었는데 이제는 그거조차 없음 주인공이 빵 생각하면
뭘 만들 건지 얘한테 얘기조차 제대로 안 함 주인공+한무리 빵 만들 때 얘 관중석에서 응원하고 있음
진짜 완전하게 리액션 원툴이 돼버림...
아니 초반에는 주인공 재능에 열등감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경쟁하고 그런 사이였는데
주인공이 아예 얘를 키워주려고 하는 글러먹은 애가 돼버림
따따베 짤 볼 때마다 얘 때문에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