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핏콩쨩이다.
1부 주인공이 전형적인 성장형 주인공으로 라면대머리를 만나서 점차 성장해가는 과정을 다룬다면
2부 핏콩쨩은 기본적으로 만렙에 가까운 인물.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재능과 더불어 본인 또한 상당히 센스가 좋기에 재능만큼은 이 시리즈 어느 누구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인물이다.
그 때문에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라면대머리에게 패배도 하면서 고배를 마시는 1부 주인공과는 달리
2부 핏콩쨩은 거의 먼치킨물급 무쌍을 보여준다.
애초에 성질머리가 절대로 좋다고 할 수 없는 라면대머리가 온갖 사고를 쳐대는 핏콩을 끝가지 안고 가는 것도 능력 때문이기도 하고...
+핏콩이라는 말버릇이 은근 마음에 들었는지 지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