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나가 테츠야 씨 코멘트
에그제이드가 스타트할 때의 회견에서 의욕을 물었을 때
게임 모티브를 따서 레벨 업 해 나가고 싶다고
대답한 것이 8년전.
수많은 모습/이름을 빌려서 도달한 이 최고 도달점도
분명 그냥 통과점.
계속 과도기라도 괜찮아. 안주의 땅은 필요없다.
언제까지나 미답의 땅에 대한 최강의 도전자이고 싶다.
10주년을 앞두고 지금 같은 질문에 대답해 둔다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 나가고 싶다, 라고 할까.
드디어 인공지능이 된 쿠로토.
앞으로 함께 목표로 하는 진화의 미래는
다윈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