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빌런 도시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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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시티
학교 일진이 요구하는 수고비가 20만엔
패스트푸드점에선 탈옥한 흉악범을 만나는 것도 흔한 일
카드샵에 온 손님의 신상정보가 구울즈로 흘러가는 시스템도있다
다행히 최근엔 kc 기업에서 시민들을 수시간 감시하고 있으니 이런일은 없을 것 같다
네오 도미노 시티
시장이 신분차별을 종용한다
마녀사냥 보고 싶어서 관람하러 오는 사람이 있다
도시가 위험해지니 강도질을 시작한다
하지만 다리 하나로 갈등이 해결되었으니 사실 착한 동네일지모른다
덴 시티
사이버 테러리스트 1004명이 살고 있다
사이버 테러가 일어나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관광하러 오는 습관이있다
서버 지하에는 시민을 공격하는 괴물이 있다
하트랜드 시티
대회 관전 tv가 꺼져도 사람들이 화를 내지 않는다
가끔 카드 주웠다고 쫒아오는 사람이 있다
모두 하트랜드 시티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