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의 혹사로 인해 몸 관절이 모두 만화진 일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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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를 만든 아키모토 야스시가 AKB의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가자카46, 케야키자카46, 히나타자카46등 사카미치 시리즈 를 만듬
노가자카46이 청순한 사립학교 여고생 느낌이라면 케야키자카46은 반항적인 여고생 느낌임
이때 히라테 유리나를 센터로 세웠는데 첫번째 싱글부터 8번째 싱글까지 모두 센터로 세움
케야키자카46의 뭔가 반항적이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살리려고 하다보니
팔을 미친듯이 돌리고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기괴한 춤을 많이 사용
많은 멤버들이 이 춤을 추다 관절이 상하고 센터인 히라테 유리나도 혹사가 심하게 옴
결국 홍백가합전 공연에서 히라테 유리나를 포함한 멤버 3명이 실신하는 사태가 발생함
그럼에도 운영진은 케야키자카46는 히라테 유리나가 센터다라는 컨셉을 끝까지 포기 안했고
그때문에 히라테 유리나는 계속 혹사당하면서 결국 온몸의 관절이 모두 망가졌다라는 진단을 받음
히라테 유리나가 결국 못버티고 케야키자카에서 나오자
운영진은 히라테 유리나가 센터에 있지 않으면 케야키자카가 아니라는 의미로
케야키자카 자체를 없애버리고 사쿠라자카46으로 이름을 바꿔서 리빌딩함...
운영진이 컨셉에 집어먹혀서 과한 무리수를 뒀고 이로인해 히라테 유리나는 일본 아이돌을 그만두고
지금은 한국의 하이브 산하 NAECO 라는 소속사로 들어와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