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상상력과 모험이라는 설레임에 작품에 빠진 메인어의 팬들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작가의 위험한 취향이다.작가가 완결을 내느냐 내기 전에 잡혀가느냐 하는 얘기도 나올 정도로.
작가가 일러레 출신인 것도 있고 폐수술도 해서 연재속도가 느리다. 저 새부리 가면이 "신비경 와쿠나"인데 떡밥으로만몇 년을 안 나오다 드디어 최근화에서 등장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포주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두의 예상을 깨고 여캐로 나온 덕에 다들 난리가 났다.
츠쿠시 그는 도대체... 잡혀가더라도 만화를 완결내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