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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78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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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후(왕 호위군) 의 오라를 몸소 느끼고
노부가 두려움에 떠는 장면
네페르피트를 바로 눈앞에서 마주한
키르아 본인이 이렇게 무덤덤하게 있어서 그런가
느낌이 확 와닿지 않았는데
상당히수련된 헌터가 마치 일반인인냥
느끼는순수한 공포를 우리에게 알려주니
나까지 덩달아서 겁 먹는 느낌이었음
(이떄는 네페르피트의 오라로 착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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