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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 야샤히메] 반요 쌍둥이 자매의 감정선이 아주 잘 드러났던 부분.j...

Anonymous | |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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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에 공개되었던 반요 야샤히메 코믹스 11화 이야기 중의일부분임.


 

코믹스에서는 쌍둥이 자매가 아버지인 셋쇼마루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아주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이건 좋다고 느껴지더라.

아버지인 셋쇼마루가 근처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혼돈의 말을 믿지못하는 반요 쌍둥이 자매의 반응이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더라고.


 

그러니까 쌍둥이 자매가 아버지인 셋쇼마루를 찾고싶어하지만,한편으로는 아버지인 셋쇼마루가

자신들을 버렸다는 일종의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는게 이번에피소드를 통해서 잘 드러나더라.


 

애니메이션에서는 쌍둥이 자매가 모두 하나같이 "셋쇼마루든 뭐든그따위 거 내가 알게 뭐야?" 이런 감정선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셋쇼마루에 무관심 했기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생동감이 느껴지지않아서 감정이 없는 목석 인형 같다는 비판과 지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애니메이션에서는 정말 부녀 사이이 대한 접점이 있기는 한건지에 대한 얘기가 많았었는데, 저런 식으로 쌍둥이 자매들이

아버지인 셋쇼마루를 만나고 싶어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원망하는마음이 있었다고 감정선이 표출된 것이 훨씬 낫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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