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마법사가 되는 만화.manga
본문
마법사가 되고싶었던 소녀 코코, 그녀는
마법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간직한체 어머니의 일을 도우면서 살고있었다.
그녀가 마법사가 되고싶었던 이유는 어렸을적에 겪었던 일 때문인데
한 얼굴을 가린 고깔모자의 사내를 만난 코코
그는 마법이 무엇인지 모르던 코코에게 마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며 마법에 빠지게 만든다.
그리고 까까사먹으라고 받은 용돈을 받고 그 마법의 책을 판다.
이때부터 꿈이 마법사가 된 코코
하지만 책은 사기였고 코코에게는 마법사의 재능이 없었던것.
결국 도시를 나오자 땅바닥은 빛나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엄마의 일을 돕던 코코는 어떤 마법사를 만나면서 우연히 마법사들의 비밀을 알게된다.
마법은 재능을 가지고 사용하는 초능력이 아닌 그림으로서 세상에 그 모습을 들어낸다는것을.
코코는 어렸을때 산 그 책과 팬을 사용해 마법사가 그린 그림을 따라그리자마법이나타났다.
코코는 마법의 그림을 몰랐지만 코코가 산 책에는 마법의 주문이 잔뜩 그려져 있었고
코코는 무엇에 홀린듯 그것들을 무작정 배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무언가 낌새를 눈치챈 마법사가 돌아와 코코를 추궁하고.
코코의 비명을 듣고 나온 코코의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발동된 코코의 마법에
수정기둥이 되고 만다.
마법사가 말하길 마법은 재능이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세계의 평화를 위해 그것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반대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것이 사용이 금지된 마법들을 사용하는 챙모자 라고하는 이들이다.
코코에게 책을 팔았던 마법사또한 챙모자의 인물이었으며 그 책에 내용들은 세상의 모든 금기마법이 기록되어있던비서였던것.
하지만 책은 코코가 그린 마법들이 발동되는것과 동시에 불타 없어졌고 코코의 어머니에게 걸린 마법이 무엇인지 알아내지못하는 한 풀수조차 없다.
그리하여 코코는 정식으로 마법사의 제자가 되어 챙모자들을 찾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챙모자는 코코를 어렸을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아 제목은 고깔모자 아틀리에고
한국에 정발된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