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의외로 상식적이였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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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동료때문에 탈주한 에피소드가 2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cp9때고
빅맘 에피소드 에서 로빈이랑 상디가 나갔었다
의외로 상식적인게 세계정부는 로빈 한명때문에 해적을 계속 쫓아다닐테고 빅맘은 사황인 만큼 아직 루피세력이 감당 안될만한 전투력 이였으니 자기 하나만 희생해서 피해를 최소화 할 생각인건 지극히 상식적임
다만 루피가 상식을 안생각해서 그렇지
아마 빅맘세력에 고전하던거랑 견문색+무장색+열매각성 한 시기가 한달도 채 안될듯?
원래라면 라프텔의 위치만 알면 돼니깐 굳이 전투에 목숨걸일이 없음 다만 루피가 긁힐만한 상황이 벌어져서 싸우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