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세기 건담 최고의 명장면.manga
본문
목성에서 온 목성게이 시로코를 웨이브 라이더로 뚫어버리고
한계에 달하던 뉴타입 능력 + 바이오센서의 피드백 부작용 + 시코로의 뉴타입 감응 공격
+ 전쟁으로 핍폐하진 정신력 크리로
미쳐버린 주인공
대학교 다니기 전까진 건덕이 아니였는데
대학교때 제타 저장면 보고 지렸음
사실상 강제징용 + 눈앞에서 부모가 순식간에 죽고 + 어른이라 하는 새끼들은
전쟁에 참여 하도록 독려 + 정식 군인도 안시켜주며 군인 취급 + 살인에 무뎌짐
+ 사랑하는 여친이 적으로 등장 + 눈앞에서 죽음 + 오빠라고 따르던 정신병자(?)를
본인 손으로 죽임 +복수하기위해 전쟁 참가에서 -> 전쟁 근절이 목표가 됨 + 전쟁 말기 우주에서
마스크 벗는등 살살 맛가기 시작 + 상사가 죽으면서 까지 "전쟁을 니손으로 끝내" 이 뿅뿅 함
+ 마지막 시로코를 향해 특공한거 자체가 제정신이 아님
진심 미치는게 당연함
내가 더 슬펏던건
비록 정신이 붕괴 되었지만, 전쟁에서 벗어 날수 있엇겟다 라고 생각했는데
더블 제타 보면 전쟁 근절에 대한 의지를 또 다른 뉴타입 후배에게 넘기고
심지어는 정신이 붕괴된 상황에서도 플투에게 마크2 조정법과
적의 위치등을 텔레파시로 알려줌
결국은 더블제타 안에서도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