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로 작가가 빛나고있던 시절에도 순한맛이던 나가토로 Anonymous | 2024.09.28 12:19 | 조회 15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755127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희미해진 기억에 다시 보니까, 약골 샌드백 선배 부랄 파괴하는 게 아니었음. 기억 속에선 당연히 거기를 걷어차고 있다고 생각했거늘..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