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헤라클레스가 생각하는 자신의 목숨 값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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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갓 핸드를 어떤 클래스로 소환되든
무조건 들고나오는 특수한 서번트
그래서 령주를 통한 자해 협박마저
(다시 살아나니)의미가 없다고.
참고로 마스터가 내린 명령은
"목적을 위해 어린아이를 죽일 수 있는가?"였고,
헤라클레스는 반대.
령주를 쓰려하고, 그걸 헤라클레스가 막을 수 있었음에도
마스터의 행동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깨닫게 해주려는 용도로
목숨 1-3개 정도는 버려도 된다고 판단함
(단, 이 조차도 라이더,어새신,버서커일땐 얄짤 없음.)
??? : 아 목숨 12개나 있는데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그러나 이 마스터에겐
캐스터의 도움으로 5차 성배전쟁에서 직접 가져온
성배의 진흙이 있었으며,
3획의 령주를 "전부" 정신계 명령으로 써버린대다가
*1획 본심을 받아들여라
2획 지상의 옷(인간)을 받아들여라
3획 네가 지나온 인간을 기억하라
결정적으로
현 마스터는 코토미네 키레이급으로
타입문 세계서도 상위권의정신나간 놈
(성배 진흙을 마시고도 자아 유지 가능)이라
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