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의 2부 주인공이 직계 아들이면 생기는 문제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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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뛰어넘어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장기연재기준이면, 이미 1부 주인공의 전투력으로 보여줄수있는 짓은 거진 다해버린 상태로
아버지의 전투력 인플레까지 물려받아서, 답도 없을정도로 밸런스 짜기가 힘들어짐
그나마 드래곤볼z도 세대교체 몇번이나 할려고했는데, 쉽지가 않았음
[심지어 오반은 인간 + 사이어인 혼혈 설정으로 일반 사이어인보다도 재능이 높다고 하는 설정까지 부여햇음에도]
[결국 아버지의 존재가 각인되었기 때문에, 세대교체가 힘들었음]
심지어 보루토는 나루토때 이미 할수있는 닌자의 포텐셜을 다 보여줬는데
문제가 여기서 발생하는게, 아버지를 너프해버리면,
이건 진짜 전작 주인공팬들한데 능욕이 되버림
[이미 1부때 모든 과업을 마친 주인공을 능욕하게 되버리는 것이 됨]
죠죠같은 경우, 전투방식을 파문식 전투를 버리고 스텐드로 이동하는등 완전히 전투메커니즘을 갈아버리지 않는 경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