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장면
본문
무인편시절
피카츄의 위력을 보고
잡을려고 했는데
사실 또가스가 내뿜은 연기가 큰 위력을 발휘했고
피카츄는 기폭제 역할만 했을뿐
아무것도 아니었고
그것도 모르고 로켓단은 계속 피카츄를 잡을려고 했었음
신작에서도
지금도 피카츄를 잡을려고 하나
그런 생각만 듬
지금도 신작에서도 피카츄를 잡을려고 하나
요세는 피카츄 잡는것조차 잊어버리고
한지우만 쫓아다니는 스토커가 된것 같은 로켓단임
오렌지 제도편 끝나고
아직도 의문인게
둘사이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미지박사 애기만 꺼내도 웅이가 경직을 해버리고 아무말 하고 싶지 않다고
웅이가 애기하던데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가장 궁금한 부분이었음
그리고 핵심 아이템이었던
GS볼도 맥거핀 되버림
포켓몬스터 관련 이야기 오늘로 완전하게 끝
내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