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도 답답하고 주인공전여친도 맛간 라노벨
본문
용쇄의 오리 (마음속의 마음)
대충 초반 스토리는
주인공이 전여친(짤의 빨강머리여캐) 꿈같이 이루겟다고 학원들어와서노력하는중
전여친이 주인공 쓰레기라면서 차버리고 학원에 주인공이 전여친 두고바람피우다 버린 쓰레기라는 소문이 나 주인공이 학원에서 따돌림 당하고 괴롬힘당하는거임.
그리고 전여친은 주인공하고 또다른 소꿉친구인 금발남캐랑사귀게되고
이후 스토리 진행되면서
주인공 전여친이 주인공이 바람피우는거라고 착각하게 만든게 현재남친이란거 밝혀지는데
주인공 등,신같은새낀 나도 잘못한거라면서 자책처함 , 전여친이란년도 속은거라지만
주인공 말도 한번 안들어보고 그냥 방콕해서 울기만하다 주인공괴롭힘당하는거보고 나한테 그랫으니 꼬시다이런생각만하는 뿅뿅
나중에 학원에 사실은 주인공이 나쁜게 아니라는게밝혀지고(상세히밝혀지는건아님)
이제는 상황 역전되서
전여친이 주인공이 능력억압되는 스킬 생기니 주인공 차버릴 수단으로주인공이 바람핀거라는 소문내고 주인공 차놓고 다름 남자사귀고는
이제 또 주인공이 능력잇게되니 새 남자버리고 다시 주인공한테붙으려한다는 소문나게됨.
그리고 그 상황되니
전여친은 주인공도 이렇게 당햇엇구나하고 후회함.
주인공,금발남캐,주인공 전여친 셋다 등신같은 라노벨임
(ps. 주인공전여친은 주인공이 바람폇다는 오해때문에새남친(금발)이랑은 키스도 안함, 작가가 다시 히로인으로 넣으려고 뭐 할거다햇다하면 그래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