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
스모모모모모모의 작가로
전작은 개그만화였지만 마기는 진지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능력작들이 각자의 사상을 내걸고 싸우는 이야기로 전개 되는데
처음엔 재밋고 호평이 많았지만
점점 작가의 능력부족으로 평가가 떡락했는데
그 이유는 주인공측이 내걸고있는 주장과 그에 따라오는 뒷받침이 독자에게 공감을 하기 힘든 내용과
이에 점점 캐붕이 되어가는 캐릭터들 이었다
주인공측의 주장은 좀 많이 비약하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정해진 운명이 있고 그 운명에 반역하지말고 순응하자는 느낌으로
실제 작가주장은 이게 아니긴했지만 만화를 읽은 독자들은 이걸로 받아들이게 되는 표현과 전개
그리고 더블 주인공 중 하나이자 일국의 왕자인 알리바바가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고 그 신념을 펼치는것이 아닌
작가가 나름 현실성 보여준다고 알리바바가 활약을 크게 못하는 등등
작가 능력을 넘어서 판을 키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