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소년 만화 역대 최악의 빌런이라 평가받는 캐릭터...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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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트라는 빌런이있는데
히로아카에서 미도리야 라는 주인공이 있음
얘를 1년정도 써먹고 버려야하는데
미도리야가 손가락 날아가고, 뼈 부러지며 싸워대자
부모님이 더는 못버티겠다고 그만해달라고 사정하는걸
자기 다음 희망의 상징 이 될거라고 당당하게 거짓말하는 모습임
당연히 도게자까지 박는 모습에 부모님과 미도리야 둘다 속아넘어갈수밖에 없었고
아직 고등학생 1학년이었던 애를 팔다리 날아가게 만들며 다시금 싸우게만듬
근데 다음 희망의 상징이 된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었고
그냥 아직도 자기가 희망의상징 해먹는중
그래서 미도리야 라는 캐릭터는 1년정도 팔다리 잘려가며 싸우다가
결국 엔딩에서 버려졌다는 스토리전개에
역대 최악의 빌런이라는 말이 나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