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사실은 억울한 셋쇼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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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누야샤는 철쇄아가 뽀개 진 후 자신의 이빨을 이음쇄로 철쇄아를 고친 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한창 쳐발리고다닐때인데
이 날도 잡 나방요괴에게 쳐발려 중독되서 빌빌거리다가 요괴화 되서 살인을 즐기던 중이었음
그리고 셋쇼마루는 철쇄아가 이누야샤의 요괴 피를 봉인하기 위한 무기라는 얘길 듣고 진실을 확인하러 왔다가 그 꼴을봤으며
그런 상태가 지속 되면 이성을 완전히 잃고 살육만을 반복하는 요괴가 된다는 사실이 진실이란것을 알고 참으로 딱하다고독백을 한 후 제압하며 한 말이다
이후 제압 후 가영이가 셋쇼마루를 가로막자 가영이에게 철쇄아를 이누야샤에게 쥐어주라고 하여 요괴화를 막도록 한 뒤전장을 이탈한다
즉 저 대사는 가시가 돋히긴 하였으나 셋쇼마루 나름대로의 측은지심을 갖고 제압하며 한 말일뿐 큰 의미는 없다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검으로 베는것도 아니고 검면으로 때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