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만게에 보름정도 만화올린 후기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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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쯤이었는데 몸도 마음도 좀 괜찮아져서 발기가 좀 잘되기시작해서 야한거많이 보다가 야한 그림 다시 그리고 싶어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녹용먹었는데 잘받는 체질인가봄
이때 보던게 어린이방 av였을겁니다 일상적인 야한거 땡겼던듯
이건 진짜 아무 생각없이 그린거 나뭇꾼이 사슴박이면 웃기겠다 싶어서
동화로 뭐 좀 한김에 제일 꼴렸던 여우누이로 색스낙서하면 좋겠다 생각한거
댓글도 별로 없지만 메스가키라 좋아할 줄 알았는데 별로였나봄
너네 맨날 로리 어린애 이러더니 밀프제일 좋아하더라 칵투ㅐ
털많고 검은피부 근육이면 톰보이 아니냐생각들어서 톰보이는 갸루타락이지하고 만든거
원래 설정딸은 너무 좀 그래서 안칠려했는데 어쩌다보니하게됨
나레이션 글이 산문급이라 별로라 생각할 줄 알았는데 제일 반응이 좋았음 왜?
도깨비방망이 뭐든 소원이뤄주면 이거 걍 최면어플아니냐해서 만든거
전관예우 연공서열,,,철폐허라,,,!!!!
한 보름에서 한달가까이 만화올려봤는데 추천은 느는데 댓글은 기가막히게 안 달렸습니다
여러게시판 다녀봤는데 이게 망한 게시판 특징이란걸 알았죠
그래서 할만한거 다한거 같으니 이제 안녕
이건 맥심 봤는데 꼴려서 그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