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 1기랑 코노스바 1기 다 본 후 느낀점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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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빡O가리인 대신에
살짝 모자란척 했지만 알고보니 다 계산하고 있던 여검사
어린 나이지만 정신만큼은 성숙한 엘프 프리스트
여검사한테 뻑간 츤데레 괭이가
서포트 해주면서
다 함께 한 집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슬라임 300년 애니 보는것만 같은 느낌(?) ]
1 줄 요약 : 여동료 3 명이 남주 먹여살림 (남주행복)
남주가 세속적이고 음란하고
마법,근접 할 것 없이 미약하지만 다재다능(?)함
물마법과 사람 살리기엔 능통하지만 빚이 많은 파랑머리 여신
폭렬 마법 펑펑펑 적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려주는 갈색머리마법사
신분을 숨기고 있었던 이상성욕 노랑머리 검사가
남주를 괴롭(?)히며
다 함께 마굿간(?)과
유령저택(?)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1 줄 요약 : 남주 1 명이 여동료 3 명을 먹여살림 (남주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