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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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55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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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채널 바꾼다」
동생 「하아? 보고 있는데」
누나 「맛폰 보고 있구만」
동생 「음악방송 같은 건 녹화하라고」
누나 「하고 있는데」
동생「...칫, 죽어 망할 할망구」
누나「그쪽이나 죽어」
누나「오늘은 엄마 늦으니까 저녁밥 적당히 만들어뒀어. ...앗유우타의 그릇하고 젓가락도 놔뒀으니까」
동생「엣, 고마워...」
갑자기 사이가 좋아졌다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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