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
|
조회 12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524847
본문
언니를 잃은 상실감이 너무도 컷던 나머지,
언니처럼 자상한 연하남(탄지로)를 여장시키고는 언니로 대하는충주.
봐도봐도 돌아버릴 거 같음.
탄지시노 찾다가 발견한 짤이라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카나오가 목격한다면...
을 상상하니 막드 하나 나오려고 하네.
카나오 입장에선 장난 아니겠다.
신경쓰이기 시작한 남자에게 존경하고 소중한 스승이자 언니가 저러고있는 걸 목격한다면...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manga&wr_id=2524847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