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기양 완결났는데 해소되지 않은 떡밥류 甲.manga
본문
"니시카타가 나한테 키스할 수 있으면 니시카타가 이기는 거야"
"아까 그 승부, 기한 정해진 거 아니다?"
"아까 그 승부?"
"그거 혹시... 키스...?"
그러나 둘이 키스하는 장면이 공식에 나오는 일은 없었다
고백하는 데 모든 힘을 쏟아부은 두사람은
곧이어 거짓말처럼 완결을 당했다
https://blog.naver.com/hsh357/223271832015
그래서 지금도 타카기양 2차 창작의 최대 소재 중 하나가 저거
"아니 공식이 이렇게 맛있는 떡밥을 뿌려놓고도 완결될때까지 회수를 안했다고???"
"야레야레 어쩔 수 없구만. 내가 대신 회수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