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나스 키노코의 개입으로 바뀐 설정들(페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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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사도
6개의 목숨을 지님
...정도의 설정이었지만
나스가 여기에
"목숨마다 인격이 있고, 마지막 인격(본체)은 여자(레즈비언)"
라는 설정을 추가해줌.
알케이데스
흑화한 헤라클레스
작가(나리타 료우고)는
아무리 흑화했다곤 해도
헤라클레스가 어린아이를 죽이려하는 행동을 하는것에 고민
나스
"복수를 얕봐선 안 돼."
....라는 신?탁을 내려줘서
어린아이를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복수심에 차있다는걸 채택.
(작품 내에선 "어린아이라 할찌라도 성배전쟁에 참가했다는건
그럴만한 각오가 있었기 때문이겠지"라고 설명)
스텟을 자유자재로 활용 가능하단 설정.
작가인 나리타는 이 스텟치 한도가 어느정도인지 고민했는데
나스
"올A스텟 ㄱㄱ"
나리타
"히익 그럼 제가 메리수라 욕먹어욧"
나스
"해."
"대신 스텟이 하나라도 A+이상으로 가려면
다른 스텟이 떨어진다고 하면 됨ㅋㅋ"
"근데요 나스씨,
저 정말 사도랑 서번트 둘 다 다뤄두 되요?
이거 설정오류 많을텐데..."
나스
"ㅇㅇ 어차피 뒷처리는 산다(사건부 작가)에게 맞길꺼고
너는 "결말은 같지만 그 과정이 다른, 어긋남이 있는 평행세계"
...라서 설정 신경 안 쓰고 써도 됨"
나리타
"뒷처리는 산다씨....메모..."